강의 내용 컴마 연산자 1. 함수의 인자를 구분하는 구분자 2. 지연 연산자. a,b,c의 결과는 c 3. var, let, const에서 구분자 테트리스 패널을 어떻게 나눌것인지. 자바스크립트는 안정화가 끝나면 c로 내려간다. 결국 표준을 쓰는게 이기는거다. ex) proxy, 생성자함수 즉 for문이 forEach보다 빠르니까 for문을 쓴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지금 우리 레벨에서는 그 둘의 성능을 고려한 프로젝트를 하지도 않고 결국 내부 엔진이 발전되면 표준(foreach)이 빠르다. map쓰면 객체만드니까 느리다고?? 그냥 써라. 어차피 표준이 결국 빠르다. 그리고 너넨 이거 고민할 레벨이 아니다.(라고 강사님이 말했다) 스터디 일단 나는 객체지향에 대해서 생각했다. 각자 스터디에 임하는 마..
배경 사이드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다. 그러던와중에 만들고 싶은 프로젝트가 생겨버렸다. 그건 바로 모든 개발자들이 처음에 만드는 투두리스트다. 회사에서 이것저것 일을 하고 멘션을 보다보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오늘 뭘 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회사에 데일리 리뷰를 올렸는데(우리 회사에서는 각자 데일리 리뷰를 올리면 동료들이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고 응원을 하기도 한다. 강요아님) 투두리스트를 작성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다. 오늘 적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노트에 적다보니 조금 아쉬워서 사이트를 찾아볼까 하다가 그냥 내가 만들기로 했다. 대략적인 계획 일단 투두리스트를 그냥 대충 만들 생각은 없다. 시중에 나와있는 것들이 디자인이며 기능이며 여러가지로 더 좋을..
객체지향 설명 본론에 앞서 객체지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것 세가지를 설명한다. 1 . 추상화 1. 카테고라이즈 : 분류를 일정한 기준을 통해 묶는 것 분류.. classification, 예전에 쓴 프로토타입글이 생각난다. 객체지향에서 절대 빠트릴 수 없는 것 중 한가지다. 어른과 아이, 여자와 남자, 초급자와 중급자처럼 말이다. 이렇게 예시를 드니 좀 감이 안올수 있어서 실제 코딩할 때 예시를 들어보겠다. 블로그에는 관리자와 참여자로 나눌 수 있다. 너무 쉬워보이나?? 개인적으로는 주니어기준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회사에서 코딩을 하다보면 분류를 하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오고 어떻게 분류를 하느냐에 따라서 코드 퀄리티가 달라진다. 절대 쉬운일은 아니다. 무의식중에 사용하고 있지..
배경 css로 생각보다 줄바꿈이나 공백문자를 처리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맨날 까먹는다.... 그래서 맨날 구글링하다가 이제는 정리해야겠다 싶어서 정리를 한다. 사실 더 빨리 했어야되는데 좀 게을렀다. word-break CSS word-break 속성은 텍스트가 자신의 콘텐츠 박스 밖으로 오버플로 할 때 줄을 바꿀 지 지정합니다. normal 기본 줄 바꿈 규칙을 사용합니다. break-all 오버플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두 문자 사이에서도 줄 바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중일 텍스트 제외) keep-all 한중일(CJK) 텍스트에서는 줄을 바꿀 때 단어를 끊지 않습니다. 비 CJK 텍스트에서는 normal과 동일합니다. break-word 실제 overflow-wrap 속성에 상관하지..
배경 nestjs를 예전부터 공부해보고 싶었다. 미뤄두고 있었는데 잠깐 시간이 나서 주말동안 nestjs를 공부해봤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것인데 써보고 싶은 기술은 모두 써야 후회가 없을 것 같다. 괜찮은 유튜브 강의가 보이길래 그걸 보고 정리해봤다. nestjs 시작하기 nestjs 설치 먼저 전역으로 nestjs cli를 설치해주자 npm i -g @nestjs/cli 그리고 다음 명령어를 통해 보일러 플레이트가 세팅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nest new project-name 새로운 폴더를 만들지 않고 지금 경로에 만들고 싶다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자 new new ./ nestjs cli 다음 명령어로 module, controller, service를 설치할 수 있다...
리뷰하기전 쓰고 싶은 말 회사 출퇴근 시간에 코드스피츠 강의를 보고 집에와서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아침 지옥철을 타면서 강의를 이해하기엔 내 능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보다가 포기하고 집에서 집중해서 영상을 보면서 코드도 같이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데 회사일도 많고 다른 일도 많아서 많이 미루게되었다. 이제 재택근무를 하게 되어서 시간이 좀 더 여유가 생겼다. 그시간에 강의듣고 리뷰를 적어야겠다. // A = BODY // B = // C = TEXT // 코드는 무조거 쉬운거부터 처리한다. // 쉬운 코드는 의존성이 낮다. 독립된 기능일 가능성이 낮다. // >로 추상화를 시켜 // 태그를 연다는점에서 공통점 // white list. 더..
spread ref 지난 강의에서 참조값을 루틴(함수)으로 전달하면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만약 메인 플로우에서 하나의 루틴에 전달해서 변경이 된다면 어느정도는 예측가능하지만 이 변경된 값을 다른 루틴에 전달하면 흐름을 예측할 수 없다. 머리좋은 사람들은 그렇게 해도 된다. 나는 아니니까 그렇게 할 생각이 없다. sub routine chain 이번엔 루틴에서 다른 루틴을 호출한다고 생각해보자. 위의 그림과 같은 형태가 된다. 메인 프롤우에서 r1루틴을 호출하면 r1에서 r2를 호출하고 r2에서 r3를 호출하고 이런식으로 반복된다. 이때 콜스택이 쌓이게 된다. r1에서는 r2의 호출이 끝날때 까지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r2,r3,r4~~모든 루틴이 실행되고 비로소 return이..
배경 타사 개발자분으로부터 공부할 자료를 추천받았다. 그리고 그것들중에 하나가 코드스피츠 OOP 영상 강의다. OOP는 평소에도 관심이 있었고 직접 추천해준 자료이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보겠다고 생각했으며 몇분지나지 않아 정말 좋은 강의라는 것을 깨달았다. 서론 강사분은 flow, routine이라는 용어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 얘기를 하기까지 꽤 많은 배경설명을 한다. 그만큼 이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flow, routine이라는 용어를 알고 있지만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심지어 영상을 한번 보고 지금 블로그 정리를 할 때도 영상을 돌려봤다. 강사분은 명확히 설명할 수 없으면 모르는 거라고 말한다. 예전부터 듣던말이고 내가 가장 부족한 분야다. cs수업은 아니지만 기저에 깔려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