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예전부터 프로젝트를 구경하다보면 husky라는 폴더가 있었다. 그래서 이게 뭔지 왜 사용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husky란 husky는 git hook 사용을 도와주는 라이브러리다. 그럼 그전에 git hook이 뭔지부터 알아야한다. Git도 다른 버전 관리 시스템처럼 어떤 이벤트가 생겼을 때 자동으로 특정 스크립트를 실행하도록 할 수 있다. 이 훅은 클라이언트 훅과 서버 훅으로 나눌 수 있다. 클라이언트 훅은 커밋이나 Merge 할 때 실행되고 서버 훅은 Push 할 때 서버에서 실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git-scm.com/book/ko/v2/Git%EB%A7%9E%EC%B6%A4-Git-Hooks 즉 husky를 사용하면 git을 사용할 때 특정 스크립트를..
배경 과제가 날라왔는데 구글 이메일로 깃허브 초대가 왔다. 나는 네이버 이메일로 깃허브를 사용하는데... 이메일을 내부적으로 바꿔볼까 했는데 예전에 깃허브 공부용으로 만들어둔 구글 계정도 존재했다. 그래서 여러 계정 사용하는 걸 이참에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ssh 키 생성 먼저 ssh 키를 만들어야한다. 다음 코드로 만들자. 저장 위치도 물어보는데 C:\Users\User\.ssh 이 경로에 아마 기본적으로 저장이 될 것이다. 비밀번호도 물어보는데 나는 그냥 엔터를 눌렀다. 참고로 키 생성하는 명령어도 조금씩 다른데 나는 잘 몰라서 한 블로그를 참고했다. 나중에 궁금해지거나 깃을 공부할 때 내용을 채워 넣겠다. ssh-keygen -t rsa -b 4096 -C "your@email.com" ssh ..
개발자라면 git을 무조건!! 사용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인 github는 개발자 준비생이나 학부생, 비전공자들도 알고 사용할 정도로 유명하다. 나의 경우를 보면 친구가 프로젝트 한 것을 github에 올리라고 했다. 그래서 맨처음에는 cli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깃허브 사이트에서 올렸고 그다음에는 git bash를 사용해서 올렸다. 옆에서 누가 알려주지 않는 한 보통 이렇게 시작한다. 처음부터 branch, merge, pr 등을 알고 기능별로 commit을 하면 좋겠지만 무엇이든지 단계가 있고 필요성을 느낄때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필요성을 느낄때 공부하고 적용하는 것은 '이걸왜쓰는거지??' 하면서 책보고 넘어가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이제 점차 단계별로 git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주관적..
git rm .env --cached 한 후에 .gitinore에 추가하면 된다.
깃허브 사이트에 먼저 가입을 한다. 그리고 터미널을(cmd 혹은 에디터의 내장기능사용(vscode)) 들어간다. 깃허브를 처음 사용한다면 아래 코드를 입력한다. git config --global user.email "내 이메일", git config --global user.name "내 이름" 사용법 1. cd 올릴폴더 2. git init (.git이라는 숨김폴더가 생성된다.) 3. git add .(커밋 대기중으로 바뀐다. .은 모든 파일을 선택하는 용어다.) 4. git commit -m "설명" (설명에 말 그대로 설명 예를들면 "header update" 이런식으로 적으면 된다.) 5. repository 만들기 ( 깃허브 사이트에서 repositiory를 만들면 된다.) 6. git 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