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취업하기 전에 매년 회고를 블로그에 올리기로 마음먹었다. 근데 단 한 번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 당시의 생각이 휘발되었다는 게 아깝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작업에 대한 결과물은 있지만 내 생각은 남아있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올려보려고 한다. 회사첫 이직3년 6개월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했다.지금은 확실히 안다. 나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했다.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때 그 시절이 돌아오지는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좋게 헤어진 연인이 그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다시 만나도 그 시절의 감정은 느낄 수 없다고 하는데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도, 사람도, 관계도 멈춰있지 않고 계속 흘러갈 뿐이다. "완벽한 회사는 없다."..
배경좋은 동료가 되기 위한 많은 조건들이 있다. 그리고 나는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블로그에 하나하나 정리해보려고 한다. 주석을 왜 쓸까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주석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1] 개발자가 사용하는 코드에서의 주석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개발에서 주석은 코드의 설명을 쉽게 풀이하거나 추가 설명을 위해 작성한다.이렇게만 들으면 주석을 그냥 사용하면 끝일것같은데 실무에서는 어떤 문제들이 있을지 하나씩 살펴보겠다. 주석이 문제가 되는 경우생각보다 주석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모두 해결책이 존재한다.(물론 상황에 따라 다를수는 있지만 정석이라고 ..
배경'프론트엔드에서 테스트 코드가 중요하다 vs 중요하지 않다' 항상 나오는 말이다. 시리즈 b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3년차 프론트개발자인 나의 시선은 어떨까? 정리되어 있지 않은 내면의 생각들을 정리해보고 싶어졌다. 아마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지금 나의 생각도 바뀌게 될 것이다. 생각이 바뀌기전에, 지금의 기억을 잊어버리기 전에 정리해보겠다.테스트 코드와 개발 시간최근에 유스콘이라는 곳에서 `자동차 정비사 개발자가 되다`라는 세션을 들었다. 정비를 하려면 자동차를 뜯고 고장난 곳을 고치고 다시 조립해서 테스트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정비가 잘못되었다면 다시 뜯어야하는데 길게 걸리는 경우는 일주일동안 뜯어야하고 힘도 많이 든다고 했다. 그런데 개발자는 딸깍 하니 테스트 코드가 바로 나오니 얼마나 쉽냐는..
배경이런 저런 이유로 백엔드 공부를 시작했다. 사실 예전부터 미루고 미뤄왔던 일이기도 하다. 개발자가 왜 되었냐고 한다면 명확히 대답할 수 있지만 프론트 개발자가 왜 되었냐고 묻는다면 약간 대답하기가 애매해진다. 프론트가 싫었던 적도 지금 싫지도 않다. 다만 내가 프론트로 취업한 이유는 프론트를 더 잘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취직전까지는 풀스택으로 공부했었다. 보통 비전공자가 혼자서 풀스택으로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프론트를 더 많이 공부하고 잘하게 된다. 그리고 그건 나도 예외가 아니였다. 그리고 그렇게 취직한지 2년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쓸 얘기는 많지만 이정도에서 배경 설명은 마무리 하겠다. 중요한건 백엔드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 방법회사다니는 동안 nestjs 강의를 하나 듣고 블로그에 글..
배경 개발자로 취업한 지 1년이 넘었다. 벌써? 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도?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기록하지 않으면 지금 내 생각을 기억할 수 없으니 조금 구체적으로 회고할 생각이다. 그리고 그동안은 개발에 관련된 내용만 블로그에 적었는데 그 외의 것들도 조금씩 적어보겠다. 회사 가장 먼저 회사 얘기를 해야 할 것 같다. 회사에 들어가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다른 회사에 다닌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지금 회사에 다녀서 배운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회고 내용을 적고 싶지만 블로그에 쓰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세부적으로는 적지 않겠다. 그리고 블로그에 적지 않은 것이지 개인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회고했다. 사실 회사 일에 집중하느라 생각보다 공부를 많이 못 하기도 했다.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