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회고
배경취업하기 전에 매년 회고를 블로그에 올리기로 마음먹었다. 근데 단 한 번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 당시의 생각이 휘발되었다는 게 아깝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작업에 대한 결과물은 있지만 내 생각은 남아있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올려보려고 한다. 회사첫 이직3년 6개월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했다.지금은 확실히 안다. 나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했다.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때 그 시절이 돌아오지는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좋게 헤어진 연인이 그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다시 만나도 그 시절의 감정은 느낄 수 없다고 하는데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도, 사람도, 관계도 멈춰있지 않고 계속 흘러갈 뿐이다. "완벽한 회사는 없다."..
생각정리
2025. 12. 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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