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프론트엔드 개발환경 적용하기2(yarn berry monorepo)
커져가는 프로젝트의 문제점 인지하기 저번 글에서 yarn berry에 대해서 학습했다. 기존 npm에 대한 숙제 하나는 끝낸 셈이다. 그런데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개발자 대부분은 회사를 다닌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만들고 끝이 아니라 끊임없이 유지보수하고 기능을 추가한다. 처음에는 가벼운 프로젝트라고 할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엄청 거대해진다. 전혀 다른 프로젝트라면 새롭게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되겠지만 기존 프로젝트의 디자인 시스템이나 유틸함수, 상수등을 공유해야될 경우가 있다. 이걸 npm으로 배포해서 여러프로젝트에서 install하는 형식도 있겠지만 관리가 너무 힘들다. 컴포넌트만 하더라도 매일매일 변경되는데 이걸 매번 배포하고 업데이트를 할 생각을 하면 벌써 머리가 아프다. 이럴때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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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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