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실천나의 취미“나의 취미”를 한 줄로 적어 보세요. 가능하면 10단어가 넘지 않도록. 나는 특별히 취미가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나마 요리와 운동을 떠올렸다. 요리는 삼겹살, 스테이크, 파스타, 제육, 계란찜이 생각났고 운동은 헬스, 수영, pt가 생각났다. 한 명씩 발표를 하는데 나만 너무 별 생각없이 단어를 적은 것 같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들으면서 적당히 포장했다.(이것도 발표할 때 얘기했다.) 요리하면 크게 세가지가 생각난다. 시간 소모, 돈 절약, 행복. 요리는 참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다. 게다가 나는 작은 집에서 자취를 하기 때문에 안좋은 인덕션 한 구 밖에 없다. 3개는 욕심이고 2개만 있으면 좋을텐데.. 그래서 나는 주로 불부터 키고 재료를 손질한다. 아마 냉장고를 부..
간결은 자신감이다. 장황은 두려움이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문장이다. 나도 간결하게 쓰고 싶다. 근데 두렵다. 그래서 부연설명을 붙이고 괄호를 넣는다. 몇 년동안 연습해왔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꾸준히 연습해야할 부분이다.나는 스토리 있는 긴 글을 좋아한다. 진짜 글 잘 쓰는 사람은 글이 길어도 스토리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건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글을 그렇게 작성해서는 안된다. 특히 정보를 전달하는 글에서는 더더욱. 둘 다 잘해야한다.이전에도 누군가에게 불릿 형태로 글을 작성해보라고 피드백을 받은적이 있었다. 그때도 알았지만 이 책의 예시를 보면서 확실히 줄글보다 잘 읽힌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불릿을 잘 쓰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스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