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지인이 직무 관련 독서토론을 하는 것을 보고 나도 관심이 가서 추천해달라고 했었다. 그렇게 추천을 받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독서토론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새로운 질서라는 책을 기반으로 독서토론을 했다. 너무 인상깊게 읽었고 요즘 뜨거운 감자인 AI 관련 주제라서 더 관심이 갔다.본론아이스브레이킹부터 시작했다. 역시 이런 모임에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긴장감을 풀고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다. 가벼운 게임을 진행했는데 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런식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가지 기억나는 질문들만 가볍게 적어보겠다. "이 책에서 꼭 공유하고 싶은 한 줄은 무엇인가요"마음의 이상주의는 이성의 현실주의와 양립할 수 있으며 전자가 후자를 고귀하게 만든다는 것을..
마음의 이상주의는 이성의 현실주의와 양립할 수 있으며 전자가 후자를 고귀하게 만든다는 것을 그는 평생에 걸쳐 증명하려고 애썼다. 위 한 문장만으로 이 책을 읽을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나는 슬픈 영화를 봐도 울지 않는 사람인데 눈물이 날뻔했다. 나는 이성의 현실주의에 가까운 사람이다. 그래서 비판적 사고와 긍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어쩌면 내 긍정적 사고는 마음의 이상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비판적 사고는 이성의 현실주의와 맞닿아있는 것 같다.우리 모두는 이상과 현실을 모두 바라본다. 사람에 따라 이상과 현실을 바라보는 비중이 다를뿐이다. 인간이란 원래 그렇지만 최근들어 이분법적인 사고와 그에 따른 갈등이 늘어나는 것 같다.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서로 잘 융화되어서 잘 지냈으면 하는 작은 ..
